폐암전북지역 암환자의 든든한 힘이 되겠습니다.
    폐암이란
  • 폐암이란 기관지, 세기관지, 폐포 등의 폐조직에서 발생한 암을 말합니다. 폐암은 비정상적인 세포가 암세포로 무절제한 빠른 속도의 증식으로 인해 발생하는 것으로, 주로 한쪽 폐로부터 시작하여 임파절, 그리고 폐 내의 다른 조직들로 전이되고, 결국은 양측 폐 모두로 확산되는데, 임파절이나 혈액을 통하여 몸 전체로도 확산될 수 있다.
  • 폐에서는 암조직이 몇 년동안 자라오고 있어도 발견되지 않는 경우가 많고, 별다른 통증 없이 상당히 진행될 수도 있다.
  • 폐암의 위험인자
  • 1) 흡연
  • 폐암에 있어 가장 중요한 발병 요인으로, 담배에는 약 60종 가량의 발암물질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흡연자는 비흡연자에 비해 폐암에 걸릴 위험이 15~80배까지 증가하는데, 흡연량이 많을수록 증가합니다. 간접 흡연도 직접 흡연과 마찬가지로 폐암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 2) 석면
  • 3) 환경 오염물질
  • 공기 중의 발암 물질에는 벤즈피린, 방사선물질, 비산화물질, 크롬 및 니켈혼합물, 비연소성 지방족 탄화수소이 있습니다.
  • 4) 유전적 소인
  • 가족력이 있는 경우, 가족력이 없는 사람들보다 2~3배 정도 발병 위험이 높습니다.
  • 폐암의 증상
  • 폐암의 초기에는 증상이 없는 경우가 많으며, 진행한 후에도 기침, 객담 등의 증상만 나타나는 경우가 있어 조기 진단이 어렵습니다.
  • 1) 국소적으로 암종이 커져서 생기는 증상
    • - 기침, 객혈, 호흡곤란, 흉통
  • 2) 주위 조직을 침범하여 생기는 증상
    • - 후두신경 침범 : 쉰 목소리
    • - 식도 침범 : 연하 곤란
    • - 상대정맥 증후군
  • 3) 원격 전이에 의한 증상
    • - 뇌전이에 의한 두통, 구토, 의식저하, 뼈의 통증 등
  • 4) 암세포에서 생성되는 물질에 의해 생기는 증상
    • - 식욕 부진, 발열, 이상 호르몬 생성
  • 폐암의 진단
  • 1)폐암 진단을 위한 검사
  • 흉부 X-선촬영, 흉부 CT촬영, 객담 세포진검사, 기관지 내시경 검사, 경피적 세침 생검술 등을 통해 폐암 여부를 가려내며, 최종 진단은 객담, 기관지 내시경 검사, 경피적 세침술 등의 검사에 의해 얻어진 조직 또는 세포를 현미경적 검사로 확인하여 폐암을 확진합니다.
  • 2)병기 판정을 위한 검사
  • 전신 골스캔, 뇌 자기공명영상(MRI), 전신 양전자방출단층촬영(PET), 종격동 내시경 등을 통해 여러 장기로의 전이 여부를 판단합니다.
  • 폐암의 치료
  • 폐암의 치료는 병기와 조직학적 종류 및 치료받는 환자의 전신 상태에 따라 다릅니다.
  • 1)조직학적 종류에 따른 치료방법
  • ① 비소세포폐암
  • 악화 정도에 따라 각각 치료 방법이 달라진다. 치료 받는 환자의 전신 상태 및 개개인의 치료 선호도 또한 중요한 변수이다.
  • 폐암의 진행 병기에 대한 정확한 진단을 해야 그에 해당되는 가장 적절한 치료가 행해질 수 있다.
    • - 1, 2, 3A기 일부 : 개흉절제술 (+수술후 보조치료)
    • - 3A기 일부 : 항암화학요법과 수술 병용 치료, 혹은 항암방사선 병용 요법
    • - 3B기 : 항암ㆍ방사선 병용 요법 또는 항암 치료 단독
    • - 4기 : 항암화학요법
  • ② 소세포폐암
  • 소세포폐암은 매우 빨리 자라서 전신으로 퍼져 나가 대개의 경우 수술이 불가능하며, 대부분 항암제 치료를 시행한다. 항암제 치료에 반응을 잘 하지만, 재발과 전이 또한 비소세암보다 잘 나타난다.
    • - 제한성 병기 : 항암-방사선 병용 요법
    • - 확장성 병기 : 항암화학요법
    • - 예방적 뇌 방사선치료 : 항암화학요법 및 방사선치료로 폐암이 소실된 경우에 뇌에서의 재발 방지를 위해 시행.
  • 2)치료 방법의 종류
  • ① 수술적 치료
  • 조기 폐암의 경우 해당되며, 암종의 크기와 국소임파절 전이 유무에 따라 수술의 범위가 달라집니다.
  • ② 항암화학요법
  • 수술적 절제가 불가능하거나 수술전 혹은 수술후 보조치료로 시행할수 있습니다. 폐암의 조직학적 종류에 따라 약물의 선택과 치료방법이 달라집니다.
  • ③ 방사선 치료
  • 수술 후 보조적 목적이나 국소 재발시 시행하거나, 수술이 불가능한 폐암의 경우 증상 완화 목적으로 시행하기도 하며, 항암화학요법과 병행하기도 합니다.
  • ④ 표적치료제
  • 표피성장인자 수용체(epidermal growth factor receptor)(EGFR)을 억제하여 암세포의 성장을 멈추게 하는 약물로 현재 사용되는 약물은 이레사(IRESSA)와 타세바TARCEVA)가 있습니다. 기존의 화학요법에 실패한 비소세포성 폐암에서 사용합니다.
  • ⑤ 고주파 소작술(Radiofrequency ablation)
  • 환자의 전신 상태가 수술, 방사선 치료, 항암치료 등 폐암 치료의 표준 치료를 받기 어려운 경우 시행할 수 있습니다.
  • 작은 치료침을 암 부위에 고정시킨후 고주파를 주어 소작하는 방법으로 정상 조직의 손상이 적습니다.
  • ⑥ 냉동 요법(Cryotherapy)
  • 환자의 전신 상태가 수술, 방사선 치료, 항암치료 등 폐암 치료의 표준 치료를 받기 어려운 경우 시행할 수 있습니다.
  • 작은 치료침을 암 부위에 고정시킨후 아르곤, 헬륨가스등을 투입하여 암세포를 초저온으로 급속하게 얼려 파괴시키는 치료법으로 정상 조직의 손상 및 통증이 적습니다.
  • 폐암의 예후
  • 폐암은 우리나라에서 위암에 이어 암발생율로는 2위이지만, 사망률의 경우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전체 암 사망 원인중 1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 한국인 암 사망률의 추이
  • 폐암의 5년 생존율은 전체적으로 약 10%이며 각각의 병기별로는 1기 60~80%, 2기 30~50%, 3A기 10~30%, 3B기 5%, 4기 2%로 보고되고 있습니다.
  • 흡연 인구의 증가와 함께 폐암의 유병율은 더욱 증가할 것으로 생각되며 따라서 검진을 통한 조기진단 및 빠르고 적절한 치료가 필요하겠습니다.